
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큐베이스(Cubase)를 제작한 스테인버그(Steinberg)에서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한 오디오 믹서 프로그램 믹스키(MixKey) 베타를 공개했습니다. 믹스키는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오디오를 세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인원 스티리밍 오디오 믹서 소프트웨어로 쉽고 빠른 소스별 오디오 믹스, 자동 레벨 조정, 고퀄리티 녹음, 로우컷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프로그램별로 소스를 선택할 수 있어 루프백 세팅 없이 컴퓨터의 오디오 출력을 스트리밍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루프 백(Loop-back) 기능은 은 컴퓨터의 출력을 그대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입력신호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컴퓨터의 오디오 출력을 인터넷 방송의 오디오 소스로 사용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루프백 기능은 비교적 최신 기종 혹은 중급 이상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주로 적용되었던 기능이라 루프백 기능을 탑재하지 않은 오디오 인터페이스 사용자들에게는 스트리밍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믹스키에서는 프로그램 별로 오디오 출력을 소스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루프백 기능이 없더라도 손쉽게 루프백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어 이번 믹스키 베타의 발표는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Mix Key 둘러보기

먼저 스테인버그의 믹스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믹스키를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믹스키는 무료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및 설치 후에 스테인 버그 계정에 로그인하여 주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테인버그 계정에 로그인하여 믹스 키가 실행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뭔가 생각보다 허전해 보시는 모습이지만 여기가 우리가 소스를 로드하여 컨트롤할 믹스 패널입니다. 나머지 소스 불러오기 및 다양한 설정은 우측 아이콘을 통해 진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아이콘은 도움말 아이콘이므로 가볍게 넘어가고, 우측 두 번째 아이콘인 Source Pool 탭부터 살펴봅니다. Source Pool 탭은 스트리밍에 사용할 오디오를 선택하는 탭으로 컴퓨터의 각종 인아웃 출력부터 각 프로그램별 오디오 출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프로그램별 오디오 출력을 사용하여 스트리밍 할 수 있다는 점과 ASIO 드라이버가 지원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루프백 기능 없이도 컴퓨터의 오디오를 스트리밍 할 수 있고, ASIO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레이턴시가 적은 마이크 입력 등 오인페 입력을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3번째 Channel Editor 아이콘은 믹서 패널에 소스가 선택되었을 경우에 열수 있는 탭으로 채널의 색상, 소스, 보이스 챗 아웃풋 설정, 레벨 및 로우컷 설정 등 채널에 관련된 다양한 설정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Setting 탭입니다. 여기서 오디오 설정과 녹음 파일 위치, 업데이트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조작하게 될 탭은 Audio 탭으로 여기서 오디오 장치 설정 및 각종 아웃풋의 채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Scarlett Solo 3세대로 Mixkey를 이용해 루프백 만들어 보기

스칼렛 3세대는 4i4부터 루프백이 지원됩니다. 그보다 아래 기종인 Solo와 2i2는 루프백이 지원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거나 눈물을 머금고 4i4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하지만 믹스키를 사용하면 루프백 세팅보다 더욱 쉽게 컴퓨터 오디오 출력을 스트리밍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오디오 세팅에 진입해서 ASIO HEARTBEAT에 Focusrite USB ASIO로 설정해서 Focusrite에서 제공하는 ASIO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작동하도록 설정해 줍니다. 그 후 스트림 최종 출력은 가상 채널인 'Stream'으로 모니터는 'Focusrite USB Audio'로 설정하여 스칼렛 솔로로 모니터링 출력이 출력되도록 설정합니다.
별도의 Voice 채널이 필요한 경우에도 가상 채널인 Voice로 설정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오 장치 설정을 완료하신 뒤, 믹스 패널 상단의 '+'버튼을 눌러 Source Pool 탭을 열어 줍니다. 그다음 Audio Applications 카테고리에서 입력할 소스의 프로그램을 불러옵니다. 이번에는 예를 들어 유튜브 음원을 재생한다는 가정을 하고 Chrome을 선택하겠습니다.

Chrome을 믹스 패널에 올려놓았으면 이번에는 마이크 입력을 선택해 줍니다. 믹스키에서는 WDM 채널뿐만 아니라 그보다 레이턴시가 적은 ASIO 채널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레이턴시를 줄이기 위해 WDM 채널 대신 Focusrite USB ASIO 카테고리에서 마이크 채널을 선택해 줍니다. Solo의 XLR 채널은 1번이므로 1번 채널을 믹스패널에 올려 줍니다.
ASIO 채널이 1/2번 스테레오로 동시에 잡히는 경우가 발생하는 기종은 MONO 기능이 아직 Mixkey에 없기 때문에 한쪽에서만 마이크 소리가 입력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스칼렛 솔로 3세대는 1,2 번 인풋을 구별하여 인식하기 때문에 마이크 입력에 문제가 없습니다.

채널 설정이 완료되었으면 마지막으로 각 소스별 볼륨을 조절해 줍니다. 모니터 볼륨도 설정할 수 있어 원치 않는 모니터를 하지 않거나 출력 볼륨과 별개로 조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Mixkey의 설정을 완료하셨다면 OBS로 출력 오디오 채널을 잡아줘야 합니다. Mixkey를 설치하시면 'Stream(Steinberg Mixkey)'라는 가상 오디오 채널이 생성됩니다. OBS에서 오디오 입력 캡처 소스를 추가하신 뒤 장치 설정을 'Stream(Steinberg Mixkey)'로 잡아줍니다.

OBS의 오디오 믹서를 확인해 보시면 Chrome의 출력과 마이크 입력 신호가 동시에 OBS의 오디오 믹서 채널에 입력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SB 마이크로 루프백 설정해보기(Feat. MXL Tempo)

그럼 이번에는 MXL Tempo와 같이 드라이버도 없이 플러그앤 플레이로 작동하는 가장 간단한 USB 마이크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하게 Mixkey를 이용해서 루프백 설정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스칼렛 솔로와 설정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MXL Tempo는 ASIO를 지원하지 않으니 ASIO HEARTBEAT는 기본값인 Steinberg built-in ASIO Driver로 그대로 둡니다. Stream, Voice 아웃풋도 동일하게 설정하시고 모니터 출력만 Tempo로 설정해 줍니다. 제 컴퓨터에 Tempo를 연결했을 때 출력 채널은 스피커(USB Audio CODEC)으로 나타났습니다.

믹스 패널 세팅법 또한 스칼렛과 조금 다릅니다. 루프백 소스라고 할 수 있는 Chrome을 먼저 믹스 패널에 로드하는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MXL Tempo는 ASIO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Audio Input Device 카테고리에 있는 '마이크(USB Audio CODEC)' 채널을 로드하여야 합니다.

그 후 마이크와 Chrome의 오디오 소스의 볼륨을 적절히 믹스한 뒤 스칼렛 솔로 3세대와 동일하게 OBS에서 오디오 입력 캡처 소스를 추가 - 장치 설정을 'Stream(Steinberg Mixkey)'로 설정해 주면 Chrome의 오디오와 마이크 오디오가 동시에 입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믹스키는 스테인버그가 스트리밍 시장을 위한 전문 오디오 기술을 스트리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툴입니다. 루프백 및 복잡한 오디오 인터페이스 믹서 등의 설정 없이도 전문적인 수준의 오디오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실행 프로그램별로 소스를 나누어 간단한 클릭 몇 번만으로 루프백 회로를 매우 쉽고 정교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이로써 루프백이 지원되지 않는 구형 기종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USB 마이크로도 손쉽게 인터넷 방송을 진행할 수 있으니 루프백에 가로막혀 포기하고 있으셨던 분들은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운드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큐베이스(Cubase)를 제작한 스테인버그(Steinberg)에서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한 오디오 믹서 프로그램 믹스키(MixKey) 베타를 공개했습니다. 믹스키는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오디오를 세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인원 스티리밍 오디오 믹서 소프트웨어로 쉽고 빠른 소스별 오디오 믹스, 자동 레벨 조정, 고퀄리티 녹음, 로우컷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프로그램별로 소스를 선택할 수 있어 루프백 세팅 없이 컴퓨터의 오디오 출력을 스트리밍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루프 백(Loop-back) 기능은 은 컴퓨터의 출력을 그대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입력신호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컴퓨터의 오디오 출력을 인터넷 방송의 오디오 소스로 사용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루프백 기능은 비교적 최신 기종 혹은 중급 이상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주로 적용되었던 기능이라 루프백 기능을 탑재하지 않은 오디오 인터페이스 사용자들에게는 스트리밍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믹스키에서는 프로그램 별로 오디오 출력을 소스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루프백 기능이 없더라도 손쉽게 루프백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어 이번 믹스키 베타의 발표는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먼저 스테인버그의 믹스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믹스키를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믹스키는 무료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및 설치 후에 스테인 버그 계정에 로그인하여 주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테인버그 계정에 로그인하여 믹스 키가 실행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뭔가 생각보다 허전해 보시는 모습이지만 여기가 우리가 소스를 로드하여 컨트롤할 믹스 패널입니다. 나머지 소스 불러오기 및 다양한 설정은 우측 아이콘을 통해 진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아이콘은 도움말 아이콘이므로 가볍게 넘어가고, 우측 두 번째 아이콘인 Source Pool 탭부터 살펴봅니다. Source Pool 탭은 스트리밍에 사용할 오디오를 선택하는 탭으로 컴퓨터의 각종 인아웃 출력부터 각 프로그램별 오디오 출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프로그램별 오디오 출력을 사용하여 스트리밍 할 수 있다는 점과 ASIO 드라이버가 지원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루프백 기능 없이도 컴퓨터의 오디오를 스트리밍 할 수 있고, ASIO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레이턴시가 적은 마이크 입력 등 오인페 입력을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3번째 Channel Editor 아이콘은 믹서 패널에 소스가 선택되었을 경우에 열수 있는 탭으로 채널의 색상, 소스, 보이스 챗 아웃풋 설정, 레벨 및 로우컷 설정 등 채널에 관련된 다양한 설정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Setting 탭입니다. 여기서 오디오 설정과 녹음 파일 위치, 업데이트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조작하게 될 탭은 Audio 탭으로 여기서 오디오 장치 설정 및 각종 아웃풋의 채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칼렛 3세대는 4i4부터 루프백이 지원됩니다. 그보다 아래 기종인 Solo와 2i2는 루프백이 지원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거나 눈물을 머금고 4i4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하지만 믹스키를 사용하면 루프백 세팅보다 더욱 쉽게 컴퓨터 오디오 출력을 스트리밍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오디오 세팅에 진입해서 ASIO HEARTBEAT에 Focusrite USB ASIO로 설정해서 Focusrite에서 제공하는 ASIO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작동하도록 설정해 줍니다. 그 후 스트림 최종 출력은 가상 채널인 'Stream'으로 모니터는 'Focusrite USB Audio'로 설정하여 스칼렛 솔로로 모니터링 출력이 출력되도록 설정합니다.
별도의 Voice 채널이 필요한 경우에도 가상 채널인 Voice로 설정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오 장치 설정을 완료하신 뒤, 믹스 패널 상단의 '+'버튼을 눌러 Source Pool 탭을 열어 줍니다. 그다음 Audio Applications 카테고리에서 입력할 소스의 프로그램을 불러옵니다. 이번에는 예를 들어 유튜브 음원을 재생한다는 가정을 하고 Chrome을 선택하겠습니다.
Chrome을 믹스 패널에 올려놓았으면 이번에는 마이크 입력을 선택해 줍니다. 믹스키에서는 WDM 채널뿐만 아니라 그보다 레이턴시가 적은 ASIO 채널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레이턴시를 줄이기 위해 WDM 채널 대신 Focusrite USB ASIO 카테고리에서 마이크 채널을 선택해 줍니다. Solo의 XLR 채널은 1번이므로 1번 채널을 믹스패널에 올려 줍니다.
ASIO 채널이 1/2번 스테레오로 동시에 잡히는 경우가 발생하는 기종은 MONO 기능이 아직 Mixkey에 없기 때문에 한쪽에서만 마이크 소리가 입력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스칼렛 솔로 3세대는 1,2 번 인풋을 구별하여 인식하기 때문에 마이크 입력에 문제가 없습니다.
채널 설정이 완료되었으면 마지막으로 각 소스별 볼륨을 조절해 줍니다. 모니터 볼륨도 설정할 수 있어 원치 않는 모니터를 하지 않거나 출력 볼륨과 별개로 조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Mixkey의 설정을 완료하셨다면 OBS로 출력 오디오 채널을 잡아줘야 합니다. Mixkey를 설치하시면 'Stream(Steinberg Mixkey)'라는 가상 오디오 채널이 생성됩니다. OBS에서 오디오 입력 캡처 소스를 추가하신 뒤 장치 설정을 'Stream(Steinberg Mixkey)'로 잡아줍니다.
OBS의 오디오 믹서를 확인해 보시면 Chrome의 출력과 마이크 입력 신호가 동시에 OBS의 오디오 믹서 채널에 입력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MXL Tempo와 같이 드라이버도 없이 플러그앤 플레이로 작동하는 가장 간단한 USB 마이크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하게 Mixkey를 이용해서 루프백 설정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스칼렛 솔로와 설정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MXL Tempo는 ASIO를 지원하지 않으니 ASIO HEARTBEAT는 기본값인 Steinberg built-in ASIO Driver로 그대로 둡니다. Stream, Voice 아웃풋도 동일하게 설정하시고 모니터 출력만 Tempo로 설정해 줍니다. 제 컴퓨터에 Tempo를 연결했을 때 출력 채널은 스피커(USB Audio CODEC)으로 나타났습니다.
믹스 패널 세팅법 또한 스칼렛과 조금 다릅니다. 루프백 소스라고 할 수 있는 Chrome을 먼저 믹스 패널에 로드하는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MXL Tempo는 ASIO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Audio Input Device 카테고리에 있는 '마이크(USB Audio CODEC)' 채널을 로드하여야 합니다.
그 후 마이크와 Chrome의 오디오 소스의 볼륨을 적절히 믹스한 뒤 스칼렛 솔로 3세대와 동일하게 OBS에서 오디오 입력 캡처 소스를 추가 - 장치 설정을 'Stream(Steinberg Mixkey)'로 설정해 주면 Chrome의 오디오와 마이크 오디오가 동시에 입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믹스키는 스테인버그가 스트리밍 시장을 위한 전문 오디오 기술을 스트리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툴입니다. 루프백 및 복잡한 오디오 인터페이스 믹서 등의 설정 없이도 전문적인 수준의 오디오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실행 프로그램별로 소스를 나누어 간단한 클릭 몇 번만으로 루프백 회로를 매우 쉽고 정교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이로써 루프백이 지원되지 않는 구형 기종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USB 마이크로도 손쉽게 인터넷 방송을 진행할 수 있으니 루프백에 가로막혀 포기하고 있으셨던 분들은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운드 바로가기